공공기관 생성형 AI 업무혁신 · 참고자료

엑셀에서 클로드로

피벗·VLOOKUP·차트를 기능이 아니라 문장으로 시키는 법. 엑셀에서 마우스로 하던 일이 클로드에서는 어떤 말이 되는지 한 장으로 모았습니다.

예시 데이터 · 01_complaints_raw.csv (794행 × 14열) 대상 · 엑셀은 쓰지만 코딩은 안 하는 실무자
먼저

도구가 셋입니다. 고르는 기준은 “다음 달”입니다

엑셀 작업 대부분은 클로드 대화창에서 그냥 됩니다. 클로드 코드가 필요한 건 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파일이 여러 개거나, 결과를 남에게 넘겨야 할 때입니다.

A

엑셀

즉석 계산 · 남이 셀을 직접 고쳐야 할 때
입력
직접 입력·붙여넣기
남는 것
xlsx 파일 하나
다음 달
같은 손동작을 처음부터
한계
만든 과정이 기록되지 않음
B

클로드 대화창

파일 1~2개 · 이번 한 번만
입력
파일 업로드
남는 것
답변·표·차트·결과 파일
다음 달
다시 올리고 다시 설명
주의
연락처·주민번호는 지우고 올림
C

클로드 코드

매달 반복 · 폴더 통째로
입력
내 PC의 폴더
남는 것
결과 + 스크립트 + 작업기록
다음 달
파일만 바꿔 다시 실행
강점
파일이 밖으로 나가지 않음
실무 기준선. 794행짜리 민원 한 달치를 한 번 분석하는 일은 대화창으로 충분합니다. 그 분석을 매달 같은 형식으로 되풀이해야 하는 순간부터가 클로드 코드입니다. 아래 표의 말은 둘 다에서 그대로 통합니다.
본표

엑셀 기능 → 이렇게 말합니다

민원 데이터 기준
엑셀에서하는 일클로드에 이렇게 말한다결과로 남는 것
피벗테이블묶어서 집계 행정동별로 묶어서 건수·평균 처리일수·평균 만족도를 표로 만들고, 건수 많은 순으로 정렬해줘 표 + CSV
피벗 (행+열)교차 집계 행에 행정동, 열에 민원유형을 놓고 평균 처리일수 교차표를 만들어줘. 빈 칸은 비워둬 교차표
VLOOKUP
XLOOKUP
다른 표에서 값 붙이기 민원 원본의 부서코드에 부서목록.csv의 부서명을 붙여줘. 못 찾은 코드는 따로 목록으로 보여줘 병합본 +
미매칭 목록
COUNTIF
SUMIF
조건 집계 접수채널이 국민신문고인 건수와 그 평균 만족도를 알려줘 숫자 + 계산식
필터 · 정렬골라 보기 처리일수가 전체 평균의 1.5배를 넘는 건만 뽑아 CSV로 저장해줘 CSV
중복 제거같은 행 지우기 완전히 같은 행과 민원ID만 다른 행을 각각 세어 보고하고, 지우기 전후 행수를 알려줘 제거 근거표
찾기 · 바꾸기표기 통일 ‘국민 신문고’와 ‘국민신문고’처럼 같은 뜻 다른 표기를 찾아 목록으로 먼저 보여줘. 확인하면 통일해줘 변경 이력
텍스트 나누기한 칸을 쪼개기 주소 컬럼에서 행정동만 떼어 새 컬럼으로 만들어줘 정제본
데이터 유효성입력값 점검 처리일수가 음수이거나 365를 넘는 행, 만족도가 1~5 밖인 행을 찾아줘 오류 목록
IF 중첩규칙으로 분류 민원내용에 ‘종량제·꽁초’가 있으면 일반생활폐기물로 분류해줘. 애매한 건 임의로 정하지 말고 따로 빼줘 분류본 +
보류 목록
조건부 서식눈에 띄게 평균보다 1.5배 느린 행정동을 빨강으로 칠한 표를 HTML 한 파일로 만들어줘 HTML
수식 채우기
(드래그)
전체에 적용 — 필요 없습니다. 규칙을 한 번 말하면 794행 전체에 적용됩니다
차트그림으로 아래 그래프 항목 참조 PNG · 웹앱 · xlsx
엑셀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 엑셀은 물어볼 수 없습니다. 클로드에는 “이 컬럼이 뭘 뜻하는지 모르겠는데 값을 보고 추측해줘”, “이 숫자가 어떻게 나온 건지 다시 설명해줘”가 됩니다. 표를 만드는 것보다 이게 실무에서 더 자주 쓰입니다.
그래프

무엇을 보여줄지부터 말해야 합니다

엑셀은 범위를 잡고 차트 종류를 고르는 순서지만, 클로드는 반대입니다. 무엇을 보여주고 싶은지를 말하면 차트 종류는 따라옵니다. 헷갈리면 아래 표에서 왼쪽 칸을 먼저 고르세요.

보여줄 것차트이렇게 말한다
시간 흐름선그래프월별 총민원 건수 추이를 선그래프로. 전체 평균은 회색 점선으로 같이
항목 비교가로막대
(값 순 정렬)
행정동별 평균 처리일수를 큰 순서대로 가로막대로. 전체 평균선 표시
구성비100% 누적막대행정동별 접수채널 구성비를 100% 누적 가로막대로
퍼짐 정도히스토그램
박스플롯
처리일수 분포를 히스토그램으로. 극단값이 있는지 같이 봐줘
두 값의 관계산점도처리일수와 만족도의 관계를 산점도로. 점마다 행정동 이름을 붙여줘
어디에 몰렸나지도 · 히트맵행정동별 민원 건수를 지도 위에 원 크기로 표시해줘
파이 차트항목이 5개를 넘으면 사람이 못 읽습니다. 보고서에 파이가 있으면 대부분 가로막대로 바꾸는 게 낫습니다.

그래프 프롬프트에 반드시 넣을 다섯 가지

  1. 어느 파일, 어느 컬럼“03_complaints_monthly.csv의 월 · 총민원 컬럼으로”
  2. 어떤 차트“선그래프로” — 위 표에서 고른 그것
  3. 한글 폰트 지정이걸 빼면 한글이 □□□로 깨집니다.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4. 제목 · 축 이름 · 단위“제목은 ‘2026년 월별 민원 접수’, y축은 ‘건수’”
  5. 저장 형식과 크기“PNG 1200×600, 150dpi로 저장” — 보고서에 붙일 크기로
그대로 복사해 쓰는 완성 프롬프트

03_complaints_monthly.csv로 월별 총민원 건수 추이선그래프로 그려줘. 한글이 깨지지 않게 폰트를 맑은 고딕(없으면 NanumGothic)으로 지정하고, 제목은 ‘2026년 월별 민원 접수’, y축 이름은 ‘건수’로 해줘. 12개월 전체 평균을 회색 점선으로 함께 긋고, 가장 높은 달에만 값을 표시해줘. PNG 1200×600, 150dpi로 저장하고 파일명은 monthly_trend.png로.

그래프를 받는 방법이 셋입니다.PNG 이미지 — 보고서·기안문에 붙일 때. ② 웹앱 안의 차트 — 조건을 바꿔가며 볼 때. 실습에서 만드는 대시보드가 이쪽입니다. ③ 엑셀 파일 안의 차트 — 결재라인이 xlsx 원본을 요구할 때. 결과를 차트가 들어간 엑셀 파일로 만들어줘 라고 말하면 됩니다.
함정

여기서 자주 막힙니다

균형

엑셀이 여전히 나은 세 경우

대체가 아니라 분업입니다. 반복되는 정제·집계·차트는 클로드가, 사람 손이 들어가야 하는 마지막 조정은 엑셀이 맡습니다.
연결

오늘 실습이 곧 이 표입니다

실습하는 일엑셀로 치면
1 · 품질검사중복·결측·표기 흔들림 잡기중복 제거 + 찾기·바꾸기 + 데이터 유효성
2 · KPI · 세그먼트행정동·유형별 비교피벗테이블
3 · 원인 후보느린 곳을 찾아 강조피벗 + 조건부 서식
4 · 예측 · 시각화추이 그리기차트
5 · 1페이지 보고숫자를 문장으로(엑셀에는 없는 단계)